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르완다 모세 나이 직업 학력 인스타

모세가 고향 르완다와 친구들을 소개했답니다. 2020년 2월 20일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‘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?’에서는 르완다 세 친구의 흥 넘치는 한국 여행기가 펼쳐졌답니다.

해당 방송에서는 르완다 출신의 모세가 새로운 호스트로 등장했답니다. 모세는 “한국에 온 지 6년됐다. 수원대학교(학력)에 다니고 있다. 현재 외국인들을 도와주는 웹사이트를 개발해 스타트업(직업)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”고 밝혔답니다.

그는 “한국어가 급속하게 늘게 되면서 한국이 좋아졌던 것 같다. 한국에는 정이라는 게 있다. 어학당 다닐 때 지하철을 타면 아주머니들이 사탕을 줬던 것이다”고 밝혔답니다. 이어 “르완다는 아프리카의 내륙에 있고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. 공용어가 프랑스어, 영어와 르완다어가 있다”며 “아프리카 중에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고 가장 안전한 나라다”고 밝혔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