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철수 부인 아내 와이프 결혼 가족
2020. 3. 2. 12:52ㆍ카테고리 없음
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코로나 19 의료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.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안 대표의 본업은 의사랍니다. 안 대표 측에 따르면 안 대표는 2020년 31월 1일 오전 10시부터 방호복을 입고 진료를 봤답니니다. 안 대표의 업무는 코로나 19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들을 진료하는 업무랍니다.
부인 와이프인 김미경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와 함께 봉사를 시작한 안 대표는 어제 오후 5시 반 진료를 마치고 병원 밖으로 나오며 취재진에게 포착됐답니니다. 안 대표는 “내일 다시 오겠다”고 말하고 발걸음을 재촉했답니다.
안 대표는 3·1절 성명서를 통해서도 “속수무책의 정부를 지켜보고 있다. 지금도 국가는 제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”며 “문재인 정권은 도대체 세월호 참사와 아울러서 사스·메르스 사태 등에서 어떤 교훈을 얻고 무엇을 얻고 무엇을 고쳤나”고 질타했답니다.